- 2월 중 빅트렉스-마그마 글로벌 공동 무료 온라인 세미나 제공
빅트렉스(Victrex)와 마그마 글로벌(Magma Global Ltd.)은 석유가스 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소재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빅트렉스는 빅트렉스 PEEK를 적용한 마그마의 탄소 복합소재인 m-pipe®를 마그마 글로벌과 공동 개발했으며, 최근 해저용 파이프로 개발, 적용할 수 있도록 마그마 글로벌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 핵심적인 고기능성 소재 공급은 물론, 엄선된 반제품 및 완제품 단계의 혁신과 차별화를 통한 미래 가치 창출을 지향하는 빅트렉스의 사업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혁신적인 m-pipe® 기술을 통해 해저 탐사와 생산에 요구되는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고 탐사 및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빅트렉스와 마그마 글로벌은 2월 23일 (국내시간 기준)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해저 석유가스 환경에 사용되는 PEEK 폴리머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석유가스 산업 내 심해의 고온, 고압 환경에서의 작업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금속 소재의 수중 배관 대체가 시급한 사안으로 꼽힌다. 빅트렉스 에너지 사업 부문 총괄 제임스 시모나이트(James Simmonite) 이사는 "빅트렉스와 마그마 글로벌의 파트너십은 극한 수중 작업에서의 비용 절감과 생산력 증대를 수반한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을 더욱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그마 글로벌 CEO인 마틴 존스(Martin Jones)는 "석유가스 산업은 여전히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단순한 설계와 손쉬운 설치로 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m-pipe®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해저 탐사와 생산에 필수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그마 글로벌은 지난해 전문 인력 강화와 함께 m-pipe®로 구성된 통합 설치 패키지(Integrated Deployment Package)와 조기 생산, 라이저 임시 교체를 위한 유압 펌프 시스템 대여 등 선도적인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빅트렉스 PEEK 기반 m-pipe® 사용을 통한 기술 발전에 대한 글로벌 온라인 세미나 개최
빅트렉스와 마그마 글로벌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스미더스 래프라(Smithers Rapra)와 공동으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저 환경을 위한 열가소성 복합소재 파이프(Thermoplastic Composite Pipe, TCP) 시공에 대한 빅트렉스 폴리머 활용을 주제로 하며, 특히 빅트렉스 PEEK 기반 m-pipe®의 엔지니어링과 성능, 혜택 등을 포함한 실현 가능한 기술 발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SURF, 해저 점퍼, 연결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m-pipe®의 검증 과정과 해저 응용 분야에도 적합한 PEEK의 뛰어난 특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 세미나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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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해저 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을 위한 열가소성 복합소재 파이프에 사용되는 PEEK 폴리머의 내구성 (The Durability of PEEK Polymers in Thermoplastic Composite Pipes for Subsea Oil & Gas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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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년 2월 23일 목요일 (국내시간 기준) 총 1시간 (발표: 45분, Q&A: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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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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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 및 복합소재에 대한 석유 및 가스 운송 시스템의 요구 사항 및 빅트렉스 PEEK 폴리머를 활용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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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렉스 PEEK 기반 m-pipe® 검증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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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pe® 사용을 통한 엔지니어링, 성능, 위험 및 비용 절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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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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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글로벌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 데이빗 찰스월스(David Charlesworth)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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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렉스 시장 기술 책임 지오프 스몰(Geoff Small)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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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무료 (사전 등록)
석유가스 산업 관련 빅트렉스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pipe®는 마그마 글로벌의 등록상표이다.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성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개별 요청을 통해 제공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