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렉스, 중국 내 PEEK 폴리머 제조 위해 합작회사 설립 투자

중국 내 PEEK 폴리머 생산 능력 증대로 성장 기회 위한 발판 마련 및 빅트렉스 PEEK 및 PAEK 폴리머 차별화 박차 기대

빅트렉스, 중국 내 PEEK 폴리머 제조 위해 합작회사 설립 투자

중국 내 PEEK 폴리머 생산 능력 증대로 성장 기회 위한 발판 마련 및 빅트렉스 PEEK 및 PAEK 폴리머 차별화 박차 기대

빅트렉스(Victrex plc)는 토지 매입 및 허가 신청을 마무리하는 등 특정 수행 조건에 따라 중국 랴오닝에 새로운 PEEK 폴리머 제조 시설을 건설, 운영하기 위해 금일 자회사인 빅트렉스 홍콩(Victrex Hong Kong Limited)과 잉커우 싱푸 (Yingkou Xingfu Chemical Company Limited) 간의 합작회사 설립을 발표했다. 주요 파트너로서 합작회사를 이끌 빅트렉스는 PEEK 및 PAEK 폴리머 포트폴리오의 보완과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중국 내 여러 최종 제품 시장에 걸쳐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메이드 인 차이나 2025(Made in China 2025)’ 이니셔티브와 연계하여 중국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PEEK 사용을 특정 응용 분야에 지정하게 될 경우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빅트렉스는 모노머 공급망을 통해 합작 투자 파트너와 확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잉커우 싱푸는 국제 품질, 공정,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중국 내 화학 설비를 개발하고 운영해온 바 있다. 

 

이번 발표는 빅트렉스가 최근 중국 총괄 책임을 임명하고 상업적 입지를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상하이 소재 기존 기술 센터를 비롯하여 보다 강화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기반한다. 이번 투자로 빅트렉스가 현지 설비를 활용하여 지역 내 고객들에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빅트렉스는 중합 공정 개발 과정에서 공정 노하우와 지적 재산 등을 관리, 감독할 예정이다. 

 

전체 투자액 중 빅트렉스가 부담하는 총 3,200만 파운드(약 2,800만 파운드의 자본 지출과 400만 파운드의 착수 비용)는 현금으로 조달된다. 투자액 대부분은 건설 중 자본 투자를 구성하며 2022년 초 시설 시운전을 목표로 한다. 신규 공장은 연간 최대 1,500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 신규 PEEK 폴리머 생산 설비의 설립은 그간 빅트렉스가 수요에 앞서 생산 능력에 투자했던 전력과 일치하며, 향후 수년 간의 대규모 투자보다는 점진적으로 생산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빅트렉스의 야콥 시구어슨(Jakob Sigurdsson) CEO는 “이번 투자는 수요에 앞서 투자한다는 당사의 전략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PEEK 및 PAEK 폴리머 포트폴리오를 보완, 차별화하고, 특정 지역 내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경쟁력 있는 제조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메이드 인 차이나 2025 이니셔티브’와 함께 적용 분야의 다양화는 고객들이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PEEK 제품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다양한 PEEK 및 PAEK 폴리머 생산과 더불어, 포트폴리오 강화와 노하우, 강력한 기술 및 적용 분야 개발 능력을 활용하여 최근 큰 성장세를 보이고, 또한 향후 매력적인 기회가 있는 지역에서 보다 나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투자는 기존 파트너와 함께 협업하여 중국 제조 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매력적인 수익 프로파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합작회사는 빅트렉스 홍콩이 75%의 지분을 가진 주요 파트너가 될 것이며, 시설이 가동되면 빅트렉스가 경영을 맡게 된다. 이번 투자는 빅트렉스의 2020 회계연도에 본사가 위치한 영국 힐하우스 내 설비 생산효율 향상(debottlenecking) 프로젝트에 이어 진행되며, 해당 프로젝트가 완료될 경우 최대 1,000톤의 정격 생산 용량 증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는 영국 상장 규정의 요구사항에 따라 이루어진 2등급 거래이다. 

참고

  1. *1,500톤은 예상 연간 정격 생산 용량을 기준으로 한다.
  2. 합작회사의 총 자산 가치는 약 2,950만 파운드이다.
  3. 합작회사의 자산에 기인한 수익은 없으며, 합작회사의 설립은 운영 완료 전에 그룹에 대한 기대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4. 빅트렉스는 합작회사를 맡게 될 빅트렉스 CFO인 리차드 아미티지(Richard Armitage)와 함께 합작회사의 일부로서 4석의 이사회 의석 중 3석을 보유할 것이다.

 

연락처

빅트렉스(Victrex plc):

IR(Investor Relations)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사

앤드류 핸슨(Andrew Hanson)

+44 (0) 1253 898121

 

빅트렉스 소개:

빅트렉스는 항공 우주, 자동차, 전자전기, 에너지, 의료 등 주요 시장에 PEEK 및 PAEK 기반의 차별화된 고기능 폴리머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빅트렉스의 폴리머 솔루션은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항공기, 자동차, 석유 및 가스 운용,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과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빅트렉스는 40년 이상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기반한 PEEK 및 PAEK 기반 폴리머, 반제품, 부품 등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 최첨단 소재를 제공하고, 이해관계자들에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victrexplc.com, 링크드인(LinkedIn)과 트위터(@victrex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잉커우 싱푸(Yingkou Xingfu Chemical Company Limited) 소개:

잉커우 싱푸는 중국의 특수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모노머 공급망에서 10여 년동안 빅트렉스의 중요한 파트너였다. 잉커우 싱푸는 모노머 제조 능력뿐만 아니라 국제 품질, 공정, 환경 표준을 충족시키는 고품질 화학 공장을 건설한 입증된 실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