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렉스, 중국 ‘차이나플라스 2018’ 서 PEEK 및 PAEK 기반 고기능 폴리머 솔루션 전시

‘차이나플라스 2018’ 통해 자동차, 항공 우주, 전자전기, 에너지, 제조 산업 등을 위한 빅트렉스(VICTREX™) PEEK 열가소성 플라스틱 솔루션 소개

고기능 PEEK PAEK* 폴리머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 빅트렉스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고무산업 박람회인차이나플라스 2018’ 참가해 자동차, 항공 우주, 전자전기, 에너지, 제조 산업 다양한 산업군에서 효율 성능 개선을 이끌어온 빅트렉스의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 2018’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에서 개최된다.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1 협력사와 가공업자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들은 신속한 개발 주기, 짧은 제품 수명, 빠른 시장 대응 속도, 기능 에너지 효율 향상 다양한 요구사항에 직면해있다. 빅트렉스는 그간 고객 업계 선도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별 디자인 제조, 가공 요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폴리머를 비롯해 반제품, 특정 분야의 부품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빅트렉스 PEEK PAEK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플라스 빅트렉스 부스(7.2L49)에서 확인할 있다. 

빅트렉스 아시아 태평양 담당 남궁성탁 커머셜 매니저는전세계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응용 분야를 모색하고 있는 빅트렉스는 이번 차이나플라스에서 한층 진보한 모습을 보여줄 이라며, “빅트렉스는 상하이에 위치한 빅트렉스 아시아 혁신 기술 센터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기술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10 이상 중국 지속적인 투자 비즈니스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여왔다 덧붙였다. 


자동차 산업 파워트레인 혁신 주도

역동적인 자동차 업계에서 파워트레인 부품의 효율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시스템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다. 특히, 생산과 소비 측면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중국에서 빅트렉스 PEEK 폴리머의 활용으로OEM 1 협력사들이 성능과 영업 이익을 개선하고 CO2 배출 절감에 기여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OEM 1 협력사들은 오늘날 작아진 엔진 크기와 소음, 진동(NVH) 저감이라는 난제를 안고 있다. 빅트렉스 HPG™ 기어는 엔진의 소음과 진동을 50% (3dB) 감소시키고, 주철 기어에 비해 68% 정도 가벼운 무게와 78% 정도 낮은 관성 모멘트로 시스템 효율을 보다 높일 있다. 또한, 구상에서 대량 생산에 이르기까지 기어에 대한 총체적 접근과 지원으로 빅트렉스 HPG™ PEEK 폴리머 기반의 혁신적인 기어 개발이 가능하다. 전기 자동차에서는 APTIV™ 필름 전열체가 기존 합판보다 전력 밀도를 증가시키고 지속적인 회전력을 보장한다. 

 

PEEK 통한 전자/전기 주요 산업 수율 ž 속도 ž 신뢰성 향상

보다 용량이 크고 성능이 높으면서 크기가 작은 칩을 빠르게 생산해야 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반도체 공정 시간과 수율, 속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온과 독한 화학물질을 견디면서도 낮은 탈가스율(outgassing) 입자 발생률(particle generation), 높은 내마모성 등을 갖춘 빅트렉스 PEEK 솔루션은 CMP 공정이나 웨이퍼 자동 이송과 같은 주요 반도체 제조 공정에 도입되어 공정 속도를 높이고 3% 생산성 향상 잠재적인 수율 개선 등을 이끌어낸 있다. 

동시에 각종 가전 전자 기기에 대해서는 더욱 가볍고 에너지 소모가 적으면서 고성능 저소음 제품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아지고 있다. 박막 필름 형태의 빅트렉스 PEEK 폴리머 기반 APTIV™ 필름은 휴대폰 제조사가 필요로 하는 신뢰성과 내구성에 부합하면서도 스피커 진동판을 3 마이크론까지 줄여, 높은 음질 특성은 물론 디자인 자유도를 높인다. APTIV 필름 솔루션은 지속적인 고출력 환경 스피커 신뢰성 실험에서 매우 탁월한 결과를 보였으며, PEN(폴리에틸렌나프탈레이트) 소재에 비해 스피커 수명을 3 연장시켰다.

 

항공 우주 산업 혁신 주도

새로운 항공기의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은 항공기 조립 중심지이자 항공기를 자체 생산하는 국가로서 항공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중국은 또한 최근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생산한 COMAC C919 항공기를 발표한 있다.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항공기 제조사는 기능, 비용, 무게에 대한 까다로운 요건에 부합하면서도 생산 속도를 올려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빅트렉스는 항공 우주 산업을 위해 특별하게 개발된 PAEK* 기반 빅트렉스 AE™ 250 컴포지트를 소개한 있다. 빅트렉스 AE 250 컴포지트는 부품 제조 단계에서 하이브리드 몰딩을 가능하게 수시간 소요되던 열경화성 소재에 비해 부품 제작 속도를 단위로 단축할 있다. 

항공기 브라켓은 램프 부품 생산, 기체 조립 못지 않게 중요한 개발 포인트이며, 빅트렉스 소재 기반의 새로운 브라켓은 강도와 내구도를 유지하면서도 60% 경량화에 성공했다. 

 

에너지 산업을 위한 고효율 저비용 솔루션

전세계 석유와 가스 사업의 운영 환경은 더욱 까다롭고 어려워지고 있으며, 특히 기존 범위 이상의 유전에 접근 고가의 장비들이 고압과 다양한 온도의 부식성 액체나 가스에 노출될 있다. 빅트렉스 PAEK 폴리머 기반 솔루션은 극한의 고압, 고온, 화학물질, 부식에 강하며, 시추 장비의 수명과 신뢰성, 효율을 높이면서 고비용이 발생하는 작업 정지 시간을 단축시킨다. 일례로 펌프의 스러스트 베어링 패드를 있으며, 빅트렉스 PEEK 사용해 3년간 작동한 이후에도 최소한의 마모만이 발생했고 전력 손실은 30%까지 감소했다.

 

빅트렉스, 차이나플라스 통해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폴리머 솔루션 선보여

고기능성 빅트렉스 PEEK 폴리머는 마모, 온도, 피로 강도, 독한 액체/화학물질에 대한 높은 내구도를 보이는 탁월한 기계적, 화학적 성질로 까다로운 환경이나 요건에 부합할 있다. 금속에 비해 PEEK 기반한 소재들은 매우 가벼우면서도 쉽게 형태를 잡을 있고, 부식에 강하며, 상당히 높은 개별 강도(단위 무게당 강도) 지닌다. 빅트렉스는 1980년대에 최초로빅트렉스 PEEK’ 상용화한 이래로 지속적인 소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오늘날 폴리머 사용의 혁신을 이끌고 재료가 갖는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 4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 빅트렉스 부스는 컴포지트 고성능 재료 구역 7.2L49 위치하고 있다. 차이나플라스 관련 정보는 www.chinaplasonline.com에서 확인할 있다. 

* VICTREX™ PEEK 같은 PEEK(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PAEK(폴리아릴에테르케톤) 계열의 고기능 열가소성 플라스틱 수지다.


Hi, do you have PEEK questions I can help with?

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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